심판을 막았다! '아프리카 올해의 심판', 미국 입국 거부→북중미 월드컵 참가 무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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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15:0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이 소말리아 심판의 입국을 거부했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소말리아 최초 월드컵 심판이 될 예정이었던 오마르 아르탄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심판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2018년부터 FIFA 국제심판으로 활동해 온 아르탄은 지난 2025년엔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올해의 남자 심판상을 받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소말리아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심판이 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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