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암 극복하고, 대체 발탁으로 월드컵까지…캐나다 넬슨이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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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넬슨. 캐나다축구협회 페이스북제이든 넬슨. 캐나다축구협회 페이스북
제이든 넬슨(오스틴 FC)이 캐나다 대표팀에 합류한다.

캐나다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넬슨이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마르셀로 플로레스(티그레스)를 대신해 캐나다 대표팀에 발탁됐다"고 발표했다. 플로레스는 최종 명단 승선 후 열린 북중미 챔피언스컵 결승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넬슨은 예비 명단에 포함된 상태로 지난 2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도 출전했다. 당시 넬슨은 후반 추가시간 골까지 넣으면서 제시 마쉬 감독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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