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60억 시청자 모으나…경제효과 55조 예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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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4:00
10일(한국시각)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에 약 410억달러(55조원)에 기여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UBS는 대회 기간 중 중계권과 공식 후원, 광고 등 다양한 방면에 자금이 투입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UBS는 이번 대회부터 확대된 본선 진출국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FIFA는 올해부터 본선 진출국을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렸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24개국에서 32개국으로 늘어난 이후 28년 만에 진출국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