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웃는다…"부상 때문에 월드컵 뛸 기회 잃게 됐네요" 팀버, 네덜란드 대표팀 부상 낙마 참혹한 심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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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6: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율리엔 팀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좌절 심경을 전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팀버가 월드컵에 불참한다. 사타구니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의학적으로 진단했을 때 월드컵에 뛸 수 없는 상태다. 의료진과 협의 끝에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후 네덜란드 캠프를 떠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팀버 대신 선덜랜드에서 뛰는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가 대체 발탁됐다.
팀버는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다. 팀버는 아약스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대표적인 재능이다. 센터백과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공간 활용 능력을 앞세워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수비 전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성을 바탕으로 아약스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고,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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