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잉글랜드 감독의 냉정한 진단…"우린 강력한 우승후보 아니다! 우승후보 근처에 있는 도전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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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16: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잉글랜드를 향한 평가에 냉정한 의견을 내놓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투헬 감독이 코스타리카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를 전했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자국에서 열린 196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L조에 포함돼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대결한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아래에서 메이저 대회 트로피 근처까지 갔으나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사우스게이트 시대가 끝나고 투헬 감독이 왔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독일 감독이 온 것만으로도 화제였다. 투헬 감독은 마인츠, 도르트문트, 파리 생제르맹(PSG), 첼시,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명한 결과를 낸 세계적 명장이다. 독일인에 감독을 맡길 정도로 잉글랜드는 북중미 월드컵 우승 의지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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