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데뷔골 넣고 '세리머니 거부'한 이유…"스웨덴에서 자랐으나 아버지가 튀니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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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18:0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스웨덴 야신 아야리가 튀니지를 상대로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
스웨덴은 1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튀니지에 5-1 대승을 거뒀다.
스웨덴이 빠르게 앞서갔다. 전반 7분 만에 아야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0분엔 알렉산더 이삭이 추가골을 넣었으나, 전반43분 오마르 레킥에게 추격골을 허용했다. 후반전 들어 스웨덴이 격차를 벌렸다. 후반 14분 빅토르 요케레스, 후반 39분 마티아스 스반베리, 후반 추가 시간 6분 아야리의 연속골이 터지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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