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7세' 음바페, 멀티골로 지루 넘고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 등극…"프랑스가 엉망진창일 때 나타났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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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프랑스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간) "27세의 킬리안 음바페는 화요일 밤 세네갈을 상대로 프랑스 대표팀 통산 57호 골과 58호 골을 터뜨리며 올리비에 지루를 제치고 프랑스 대표팀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다"고 전했다.
'우승 후보' 프랑스는 세네갈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전반에는 세네갈의 매서운 공세에 고전했고,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프랑스의 해결사가 등장했다. 음바페가 연달아 두 골을 터뜨렸고, 브래들리 바르콜라까지 쐐기골을 보태면서 프랑스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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