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월드컵 첫 출전' 우즈벡에 3-1 완승…콩고·포르투갈 제치고 K조 1위로[월드컵·리뷰] > 스포츠뉴스

콜롬비아, '월드컵 첫 출전' 우즈벡에 3-1 완승…콩고·포르투갈 제치고 K조 1위로[월드컵·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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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무뇨스가 18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 EPA연합뉴스

다니엘 무뇨스가 18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 EPA연합뉴스

월드컵 첫 출전에 나선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조차 애를 먹게 했던 콜롬비아의 전력이 한 수 위였다. 콜롬비아가 우즈베키스탄을 제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콜롬비아는 18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승점 3점을 확보한 콜롬비아는 조 1위로 올라섰다. 앞서 포르투갈과 1-1 무승부를 거둔 콩고민주공화국이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2위, 포르투갈이 3위다. 반면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올라 첫 승점을 노렸던 우즈베키스탄은 실력차를 실감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남미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두 차례 붙어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유일한 팀이었던 콜롬비아의 저력이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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