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ISSUE] 아시아 축구 역사 새로 쓴 일본, 관중석엔 또 욱일기 등장…4-0 대승 빛바랜 '눈살 응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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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16: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또다시 일본 관중석에서 욱일기가 등장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오후 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에 위치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완파했다.
일본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나카무라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카마다가 슈팅으로 연결해 튀니지의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골은 전반 31분 나왔다. 이타쿠라의 짧은 패스를 받은 우에다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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