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기계' 홀란 또 멀티골…노르웨이, 세네갈 3-2 꺾고 32강행 확정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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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이스마일라 사르 멀티골로 분전했지만
페데르센 선제골, 홀란 2골 넘지 못해
주말 예정된 '음홀대전' 관심 높아져
페데르센 선제골, 홀란 2골 넘지 못해
주말 예정된 '음홀대전' 관심 높아져
노르웨이가 세네갈을 꺾고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는 극강의 화력을 자랑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노르웨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세네갈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노르웨이는 지난 17일 이라크와의 대결에서도 4-1 승리로 일찌감치 승점을 넉넉히 확보해놓은 만큼, 이날 경기 결과로 32강행이 확정됐다.
이날 경기는 내내 팽팽한 분위기 속에 흘러갔다. 선제골은 노르웨이의 마르쿠스 홀름그렌 페데르센(26·토리노) 발 끝에서 터졌다. 전반 42분 세네갈의 베테랑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35·알 힐랄)가 위험지역에서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페데르센이 그대로 탈취했고, 오른쪽으로 드리블 해 공간을 만든 뒤 바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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