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32강행 경우의 수' 또 박살…세네갈, 이라크 '5-0' 대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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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전반 이른 시간 이라크 퇴장에 힘 입어
파파 게예 멀티골 폭발하며 이라크 완파
홍명보호는 또 하나의 '경우의 수' 잃어
파파 게예 멀티골 폭발하며 이라크 완파
홍명보호는 또 하나의 '경우의 수' 잃어
세네갈이 이라크를 큰 점수차로 대파하며 32강행 희망을 얻었다. 세네갈과 마찬가지로 '조 3위'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홍명보호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3차전에서 세네갈은 5골을 집어넣는 가공할 득점력을 선보이며 이라크를 5-0으로 완파했다. 앞서 조별리그 1·2차전에서 연달아 패배하며 승점을 얻지 못하던 세네갈의 이번 대회 첫 승리다.
승점 3점을 얻어야 12개조 조 3위 순위 경쟁에 낄 수 있는 세네갈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압둘라예 세크(34·마카비 하이파)의 헤더가 하비브 디아라(22·선덜랜드)의 발을 맞고 이라크 골문으로 들어가며 선제골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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