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2강 진출에 초대형 호재…조 3위 간 경쟁 상대 우루과이 내분 폭발 "선수들이 비엘사에게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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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우루과이 대표팀 내부에서 내분이 발생했다.
영국 '미러'는 26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선수들이 2026 월드컵에서 과도한 훈련에 시달린 끝에 스페인과의 중요한 경기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에게 집단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우루과이는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1-1로 비기며 답답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FIFA 랭킹이 낮은 카보베르데와의 2차전에서도 2-2 무승부에 그쳤다. 비엘사 감독의 과도한 준비 과정으로 훈련 중 부상자가 발생하자 일부 선수들이 그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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