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 대표팀이 0-1로 패하자 손흥민 등 선수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걷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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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을 구할 경우의 수가 실현될 수도 있다.;
스페인은 27일 오전 9시(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전반전이 종료된 현재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상대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앞서 진행된 I조 결과에 따라서 한국은 조 3위 랭킹에서도 7위까지 떨어졌다. 앞으로 한국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조 3위가 두 나라 이상 나오면 한국은 대회 탈락이 확정된다. 각 조의 경기를 손에 땀을 쥐고 볼 수밖에 없는 한국이다.
| |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생각에 잠긴 홍명보 감독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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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조에선 벼랑 끝에 몰린 한국을 도울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있다. 카보베르데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결 결과와 상관없이 스페인과 우루과이의 대진에서 우루과이가 승점을 확보하는 순간, H조 3위는 어느 나라든 한국보다 앞선다. 그렇게 될 경우 한국이 현재 7등인 조 3위 랭킹에서 32강 티켓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순위인 8위로 떨어진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