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절시키고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 콩고…'일등 공신' 위사 "역사적인 승리, 국민들에게 바친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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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조국의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을 이끈 요안 위사가 감격을 금치 못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28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콩고는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은 끝내 좌절됐다.
이번 경기를 가장 주의 깊게 지켜본 건 한국이다. 만일 우즈베키스탄이 콩고를 상대로 비기기만 해준다면 한국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 하나를 충족할 수 있었다. 객관적 전력은 콩고민주공화국이 한 수 위이긴 하지만,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 반전을 써주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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