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멕시코-에콰도르 32강전, 악천후로 지연 '11시 킥오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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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1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멕시코와 에콰도르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을 한 시간 늦게 킥오프 한다고 발표했다. 낙뢰 때문이다. 이날 경기장에는 2시간 전부터 먹구름이 몰려들었고, 킥오프 1시간 전부터 낙뢰가 내리쳐 선수들이 워밍업을 하지 못했다.
결국 FIFA는 당초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던 이날 경기를 오전 11시로 연기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날씨로 경기가 지연된 건 지난달 23일 프랑스와 이라크의 조별리그 경기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FIFA는 경기장 주변 약 12.9㎞ 이내에서 뇌우가 감지될 경우 경기를 지연하고 관중석을 비워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오피셜]멕시코-에콰도르 32강전, 악천후로 지연](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7/01/20260701010000608000013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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