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자 라커룸 붕괴, "손흥민 너무 쉽게 떠나 보냈다" 토트넘 내부서 폭발한 경고음 스포츠뉴스 0 191 01.11 19:00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LAFC)이 떠난 뒤 토트넘 홋스퍼는 이전과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한때는 상상조차 어려웠던 장면들이 연이어 터져 나오며, 공백의 크기가 결과로 드러나는 분위기다.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서포터즈 트러스트가 구단 보드진과 직접 만나 현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단순한 성적 부진을 넘어, 팀 내부 질서와 분위기 붕괴가 팬들 사이에서 공론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이 핵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