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에 철퇴 내린 중국, 73명 퇴출 및 13개 구단 징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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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5:00
중국이 자국에 만연한 축구계 승부조작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칼을 뽑았다.
중국관영매체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29일 반부패 캠페인의 일환으로 73명을 축구계에서 영구 퇴출하고, 중국 슈퍼리그(1부) 9개 구단과 갑급리그(2부) 4개 구단 등 13개 구단의 승점을 삭감했다.
중국축구협회가 퇴출한 73명에는 리티에 전 중국축구대표팀 감독과 천쉬위안 전 중국축구협회장 등이 포함됐다. 리티에 감독은 지난 2024년 12월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이 결정돼 징역 20년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천쉬쉬안 회장도 같은 혐의로 무기 징역을 선고받아 수감된 상태다.
중국관영매체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29일 반부패 캠페인의 일환으로 73명을 축구계에서 영구 퇴출하고, 중국 슈퍼리그(1부) 9개 구단과 갑급리그(2부) 4개 구단 등 13개 구단의 승점을 삭감했다.
중국축구협회가 퇴출한 73명에는 리티에 전 중국축구대표팀 감독과 천쉬위안 전 중국축구협회장 등이 포함됐다. 리티에 감독은 지난 2024년 12월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이 결정돼 징역 20년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천쉬쉬안 회장도 같은 혐의로 무기 징역을 선고받아 수감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