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체인저' 이강인 향한 엔리케 감독의 '물개박수'…퇴장 악재 이겨낸 맹활약, 이래서 '죽어도 못 보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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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08:00
| 돌파를 시도하는 PSG의 이강인.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최고의 복귀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로 출전해 맹활약하며 PSG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돼 오른쪽 윙포워드 자리에 선 이강인은 특유의 정확하면서도 예리한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전반전 내내 스트라스부르 수비를 뚫지 못했던 PSG는 이강인 투입 후 다양한 형태로 공을 순환하며 기회를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