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자 분위기가 달라졌다…이강인 복귀 한 방, PSG 선두 수성의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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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21:00
[OSEN=이인환 기자] 돌아오자 흐름이 바뀌었다. 한 달 반의 공백은 길었지만, 복귀의 임팩트는 짧고도 분명했다.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는 순간,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은 다시 연결되기 시작했다.
PSG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0라운드 원정에서 RC 스트라스부르를 2-1로 제압했다. 승점 48(15승 3무 2패). 선두 자리를 지켜냈고, 2위 랑스와의 격차도 다시 벌렸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12월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뒤 재활에 전념했고, 이날이 공식전 복귀전이었다. 복귀 과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이어졌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협상 자체를 차단했다. 선택은 잔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