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대' 출신 박종우, 현역 은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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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22:00
런던 올림픽서 ‘독도는 우리땅’
‘정치적 행위’ 간주, 시상식 격리
2013년 2월 뒤늦게 동메달 받아
2012년 런던 올림픽 일본과의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승리 직후 ‘독도는 우리 땅’ 플래카드를 들고 경기장을 달려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종우(37)가 1일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박종우는 당시 관중석에서 건네받은 플래카드를 들고 즉흥적으로 세리머니를 펼쳤다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정치적 행위로 간주돼 시상식에서 격리됐다. 메달 박탈 위기까지 몰렸던 박종우는 혼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쓸쓸히 귀국했다. 동메달은 2013년 2월 되찾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는 A매치 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3500스위스프랑 징계를 받았다.
‘정치적 행위’ 간주, 시상식 격리
2013년 2월 뒤늦게 동메달 받아
2012년 런던 올림픽 일본과의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승리 직후 ‘독도는 우리 땅’ 플래카드를 들고 경기장을 달려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종우(37)가 1일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박종우는 당시 관중석에서 건네받은 플래카드를 들고 즉흥적으로 세리머니를 펼쳤다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정치적 행위로 간주돼 시상식에서 격리됐다. 메달 박탈 위기까지 몰렸던 박종우는 혼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쓸쓸히 귀국했다. 동메달은 2013년 2월 되찾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는 A매치 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3500스위스프랑 징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