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 떨어진 비상 신호…'중원의 축' 벨링엄 한 달 이탈, 시즌 흐름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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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22:00
[OSEN=이인환 기자] 비상이 걸렸다. 가장 중요한 축이 멈췄다.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리던 주드 벨링엄이 한 달 가까이 전력에서 이탈한다. 시즌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변수다.
스페인 ‘아스’는 2일(한국시간) 벨링엄이 왼쪽 다리 반힘줄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회복 기간은 약 4주. 빠르면 3주 반, 길어질 경우 5주까지도 예상된다. 단순한 휴식으로 넘길 수 있는 부상이 아니다.
부상은 경기 초반에 발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일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22라운드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2-1로 꺾었다. 승점 1점 차로 선두 FC 바르셀로나를 추격한 경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