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평가전. 손흥민, 이강인이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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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프랑스 언론 인포메르카토는 4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레이더망에 여전히 잡혀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주요 타깃으로 남아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줄다리기를 피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이미 계약 연장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겨울 이적 시장 '핫 가이'였다. 앞서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는 'PSG는 이강인과의 계약 연장, 구단과의 장기적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장에서 이번 거절은 큰 좌절을 의미한다. 전술적 적응력과 리그에서의 즉각적인 영향력 덕분에 이강인의 영입을 중요하게 여겼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이강인은 적어도 PSG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토트넘은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최근엔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에 접근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덕분에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 임대 이적이 가능한지 물어봤다. 그러나 PSG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떠나보낼 수 없다고 통보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의 열렬한 팬이다. 이강인을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