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베식타시 '주전 무혈입성' 예고, 뚜렷한 경쟁자도 없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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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7: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KRC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시(튀르키예) 이적을 확정한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가 이적하자마자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찰 전망이다. 기존 주전 공격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했고, 그 외 다른 공격수 중에서도 위협적일 만한 경쟁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은 5일(한국시간) 확정됐다. 베식타시 구단은 1400만 유로(약 243억원)의 이적료를 들여 오현규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 등번호는 주전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이다. 최근 며칠 새 벨기에·튀르키예 언론들을 통해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설이 제기된 끝에 이날 이적이 확정됐다. EPL 등 유럽 주요 리그 이적시장은 이달 초 마감했지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이적시장은 현지시간으로 6일까지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졌다. 베식타시 구단은 주전 공격수였던 태미 에이브러햄이 EPL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면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필요했다. 오현규는 최근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헹크 사령탑 교체 이후 입지가 크게 줄면서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결국 베식타시 구단은 최초 제안한 이적료를 헹크 구단이 거절하자, 이적료를 더 높이는 방식으로 결국 합의점을 찾았다. 오현규도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전을 결심했다.
|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베식타시 JK로 이적한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사진=베식타시 SNS 캡처 |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은 5일(한국시간) 확정됐다. 베식타시 구단은 1400만 유로(약 243억원)의 이적료를 들여 오현규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 등번호는 주전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이다. 최근 며칠 새 벨기에·튀르키예 언론들을 통해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설이 제기된 끝에 이날 이적이 확정됐다. EPL 등 유럽 주요 리그 이적시장은 이달 초 마감했지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이적시장은 현지시간으로 6일까지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졌다. 베식타시 구단은 주전 공격수였던 태미 에이브러햄이 EPL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면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필요했다. 오현규는 최근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헹크 사령탑 교체 이후 입지가 크게 줄면서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결국 베식타시 구단은 최초 제안한 이적료를 헹크 구단이 거절하자, 이적료를 더 높이는 방식으로 결국 합의점을 찾았다. 오현규도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전을 결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