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안니,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의혹으로 1경기 잠정 징계…'원숭이 발언' 논란 벤피카 "흑색선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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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08:00
2026년 2월 1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L 벤피카의 지안루카 프레스티안니(오른쪽)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와 언쟁을 벌이며 유니폼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AFP
UEFA는 24일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잠정 조치”라며 “향후 징계위원회의 최종 판단에 따라 추가 제재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10경기 출전 정지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번 사안은 지난주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열린 1차전 도중 발생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프레스티안니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주심 프랑수아 르텍시에에게 항의했고, 경기는 약 10분간 중단됐다. 주심은 UEFA 반(反)인종차별 프로토콜을 가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