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실력으로 이겨낸 비니시우스 "춤은 계속 된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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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3:00
자신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춤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혐오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 일주일간 비니시우스는 세계 축구계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 때문이었다.
당시 비니시우스는 후반 5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코너 플래그 근처에서 춤을 추는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그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원숭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증언했으나, 당사자는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지난 일주일간 비니시우스는 세계 축구계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 때문이었다.
당시 비니시우스는 후반 5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코너 플래그 근처에서 춤을 추는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그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원숭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증언했으나, 당사자는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