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선택이 실수였던 걸까. 손흥민(34, LAFC)의 후계자로 기대받는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이 벤치에도 앉지 못하고 있다.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하고 코번트리로 향한 게 오히려 악수가 된 분위기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근 상황이 흘러가는 전개에 양민혁 임대 결정을 후회할 수 있다. 토트넘 보드진은 시즌 후반기를 위해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을 복귀시키고,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보낸 게 실수가 아닌지 궁금해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