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커리어 최고 구출 작전, 스타일 따질 때 아냐" 독해진 토트넘 감독, 결과 집중 '실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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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OSEN=강필주 기자] 강등권 위협에 직면한 토트넘의 구원투수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이 실리를 챙기기 위해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
투도르 감독은 26일(한국시간) 이번 주말 펼쳐질 풀럼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재 팀이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했다.
투도르 감독은 데뷔전이었던 지난 23일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홈 경기에서 토트넘이 1-4로 참패하는 경험을 했다. 이제 토트넘은 리그 16위(승점 29)에 머물러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5)과는 불과 승점 4점 차까지 좁혀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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