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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맨유! "믿기지 않을 정도" 맨유 전설도 인정했다→신입 수문장 "내가 동경하던 우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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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맨유! "믿기지 않을 정도" 맨유 전설도 인정했다→신입 수문장 "내가 동경하던 우상에게 칭찬 받아 기뻐"

[인터풋볼=송건 기자] 센느 라멘스가 자신이 에드윈 반 데 사르와 비견된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멘스가 자신이 자라면서 봐왔던 골키퍼들, 예를 들어 반 데 사르 같은 선수들이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준 것에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2002년생의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라멘스는 클럽 브뤼헤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로얄 앤트워프에서 기량을 끌어올렸다. 맨유의 안드레 오나나와 알타이 바이은드르로는최후방에서 불안함을 지울 수 없었던 맨유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을 결정했다. 워낙 이름값이 없던 선수다 보니 처음에는 우려가 컸다. 예상외의 활약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22경기에 나서 28실점과 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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