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이후 최악인데, 아모림은 '싱글벙글'…"경질돼서 최대 300억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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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22:00
[인터풋볼=송건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받을위약금이 어마어마하다.
영국 '가디언'은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모림 감독 경질로 인해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의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진을 털어내지 못했고, 맨유가 내린 선택은 아모림 감독의 선임이었다. 당시 스포르팅에서 이름값을 올리고 있던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 부임하자마자 특유의 3백 전술을 입히고자 했는데,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15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에게 패배하면서 최악의 시즌을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