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관중 때문에 봉변 당한 메시, 갑작스러운 난입에 백허그까지…다행히 부상 無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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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 사진 | AP 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경기 도중 난입한 관중으로 인해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낳은 사건이었다.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2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바야몬의 후안 라몬 루브리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경기 종료를 앞둔 시점, 상의를 벗은 한 남성 관중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중앙선까지 달려갔고, 메시에게 다가가 껴안았다. 이를 제지하기 위해 달려온 보안 요원이 해당 관중을 넘어뜨리는 과정에서 메시까지 함께 휘말려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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