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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습 받은 이란 "월드컵 참가 어려워"…자국 리그도 무기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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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습 받은 이란 "월드컵 참가 어려워"…자국 리그도 무기한 중단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 회장ⓒ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을 받은 이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불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이란 국영 방송을 통해 "미국의 공격으로 인해 월드컵 참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최종 결정은 대회 관계자들이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달 28일 이란 정권교체를 시사하며 대규모 이란 공격을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정세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악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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