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당사국 영토에서 경기하는 것은 용납 불가" '하메네이 사망 후폭풍' 이란, 북중미월드컵 보이콧 시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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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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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00여일을 앞둔 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예상치 못한 변수에 놓였다.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하메네이(86)가 미국-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사망하며, 이란이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사태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1일(한국시각) 이란 정부는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40일간 전국민적 추도 기간과 일주일 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 스포츠계도 멈췄다. 이란 프로축구 리그가 무기한 중단됐다. 이란축구협회 메흐디 타즈 회장은 "추후 공지가 있을때까지 리그를 중단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이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탈출 러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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