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부터 '비니시우스법'이 생긴다?…"상대에게 입 가리고 말하면 '경고'"
스포츠뉴스
0
139
03.01 23:0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입을 가리고 상대 선수들에게 말하면 경고를 받을 수도 있다.
영국 '가디언'은 28일(한국시간)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비니시우스법'을 추진한다"라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 이후, 입을 가리는 선수들에 대한 처벌을 이번 월드컵부터 시행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의혹이 화제였다. 지난 2월 18일 있었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벤피카와 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 도중 비니시우스가 프레스티아니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