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트럼프, 이란 선수들 "미국 입국 금지" 만지작…"북중미 월드컵 뛰고 싶어도 못 간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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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참가를 원천 봉쇄할 수 있다는 현지 관측이 나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불과 3개월 앞두고 초유의 대혼란에 빠져들었다.
영국 '더선'은 1일(현지시간) "미국의 공습 이후 이란의 월드컵 기권 위협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선수단의 미국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은 후 대회 출전 자체가 금지된 국가는 단 한 곳도 없었다"면서도 "현 상황에선 이란 대표팀의 미국 입국 자체가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BBNews=뉴스1 |
영국 '더선'은 1일(현지시간) "미국의 공습 이후 이란의 월드컵 기권 위협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선수단의 미국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은 후 대회 출전 자체가 금지된 국가는 단 한 곳도 없었다"면서도 "현 상황에선 이란 대표팀의 미국 입국 자체가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