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개월 남았는데"…폭력사태 여파 이란 월드컵 보이콧할 듯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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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 1일(현지 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스리나가르에서 시아파 신도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애도하고 있다. /AP=뉴시스 |
영국 매체 더선은 1일(현지시간) 이란축구연맹 회장인 메흐디 타즈가 이란의 참가 가능성에 대해 극도로 회의적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메흐디 타즈 회장은 "오늘 일어난 일과 미국의 공격으로 인해 우리가 월드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며 "하지만 그 문제에 관해 결정해야 할 사람들은 스포츠 관계자들"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은 27일부터 합동 군사 작전을 통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공격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례 없는 위력으로 그들을 공격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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