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들은 왜 말할 때 입을 가릴까?…월드컵 앞두고 금지 추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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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오른쪽)가 지난달 18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 도중 유니폼으로 입을 가린 채 상대 팀 비니시우스(왼쪽)에게 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다음 달 말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에 시행한다는 방침으로, 경고(옐로카드)를 주요 제재 수단으로 검토 중이다.
이번 규정 논의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달 18일 벤피카(포르투갈) 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불거진 인종차별 의혹 사건이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비니시우스는 이 경기에서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로부터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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