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골' 여자 축구 '캡틴' 고유진 "잘 주워 먹었죠!" 스포츠뉴스 0 183 2시간전 [서울=뉴시스]여자 축구대표팀 '캡틴' 고유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신상우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캡틴' 고유진(29·현대제철)이 A매치 데뷔골을 넣고 환하게 웃었다.고유진은 2일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30분 헤더로 쐐기골을 터트렸다.이 득점을 마지막으로 한국은 이란에 3-0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