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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977년 이후 첫 강등 위기…강등 땐 연봉 50% 삭감

스포츠뉴스 0 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히샤를리송이 지난 1일 영국 런던에서 풀럼에 패한 뒤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히샤를리송이 지난 1일 영국 런던에서 풀럼에 패한 뒤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강등될 경우 대폭적인 연봉 삭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선수 계약에 강등 시 50% 임금 감액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16위로 강등권과 승점 4점 차에 불과하다. 시즌 종료까지 10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위치다. 토트넘은 지난 1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승점 29(7승 8무 13패)로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렀다. 강등권(18∼20위)에 있는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5)와 격차는 승점 4에 불과하다.

구단은 시즌 도중 분위기 반전을 위해 토머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지만, 투도르 감독은 부임 후 아스널과 풀럼에 연패를 당하며 반등에 실패했다. 토트넘이 잉글랜드 2부리그로 강등될 경우 1977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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