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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놓은 토트넘, 손 쓸 수 없이 '와르르' > 스포츠뉴스

'손' 놓은 토트넘, 손 쓸 수 없이 '와르르'

스포츠뉴스 0 115
손흥민 떠난 후 추락 ‘강등 위기’
감독 교체에도 분위기 반전 실패
선수단 연봉 반토막·팬 추태까지


“이건 아니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히샤를리송이 지난 1일 영국 런던에서 풀럼에 패한 뒤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이건 아니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히샤를리송이 지난 1일 영국 런던에서 풀럼에 패한 뒤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LAFC)이 미국으로 떠난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는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 선수단 연봉은 반 토막 나게 생겼고, 팬들의 추태로 구단은 징계까지 받았다.

토트넘은 49년 만의 강등 위기에 몰려 있다. 지난 1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으로 승점 29점(7승8무13패)을 기록,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렀다. 시즌 종료 10경기를 남겨두고 강등권(18∼20위)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5점)와 승점 차는 4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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