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티비 스포츠중계 - 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EPL중계 전경기 무료 사이트

'코스널'에 PL 감독들 불만 폭발…아르테타의 느긋한 항변 "그게 뭐 어때서?"

스포츠뉴스 0 145
AFP연합뉴스
2026030401000206500013931.jpg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절묘한 비책인가, 비열한 꼼수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을 향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29경기를 치른 아스널은 승점 64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시티(승점 59)에 5점차로 앞서 있다. 이 흐름을 계속 유지한다면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에 정상에 서는 감격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이런 아스널의 성공엔 코너킥 전술이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올 시즌 아스널의 코너킥 전술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골키퍼 주변을 선수들이 에워싸듯 서서 상대 수비수들의 경합을 유도한다. 키커가 골대 방향으로 찬 볼을 밀어넣거나, 루즈볼을 다른 선수들이 득점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상대 골키퍼 활동 범위를 최소화하고 수비수들까지 유인해 공간을 만들어 득점 찬스 효율을 높였다. 아스널이 올 시즌 29경기를 치르면서 얻은 58골 중 16골이 코너킥에서 나왔다. 영국 BBC는 '이 수치는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기록 타이'라고 소개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