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한 달 만에 복귀 명단 포함…울버햄턴 제대로 일냈다! 리버풀 2-1 격파 대이변→최하위 탈출 불씨 살린 값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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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황희찬(30)이 벤치로 복귀한 울버햄턴(잉글랜드)이 강호 리버풀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울버햄턴은 4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버햄턴은 3승7무20패(승점 16)를 기록하며 여전히 최하위(20위)에 머물렀지만 19위 번리(4승7무18패·승점 19)와의 승점 차를 3으로 좁히며 탈꼴찌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리버풀은 3연승이 끊기며 14승6무9패(승점 48)로 5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울버햄턴은 초반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줄곧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이날도 상위권 전력을 자랑하는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예상하는 시선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막판 극적인 장면이 이어지며 예상 밖 결과가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