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호드리구 월드컵 출전 무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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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01:00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세계적인 스타들의 잇따른 부상 소식이 축구 팬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고 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전날 경기 중에 다친 공격수 호드리구(25·브라질)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및 외측 반월판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브라질 대표팀에도 청천벽력이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 297경기에서 71골을 터뜨린 호드리구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삼바 군단’의 핵심 공격수다. 그는 “남은 시즌은 물론 브라질과 함께하는 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며 “월드컵이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는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의 몸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음바페는 지난달 22일 오사수나전 이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무릎 상태가 빠르게 회복되지 않는다면 이번 월드컵에서 정상 컨디션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전날 경기 중에 다친 공격수 호드리구(25·브라질)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및 외측 반월판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브라질 대표팀에도 청천벽력이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 297경기에서 71골을 터뜨린 호드리구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삼바 군단’의 핵심 공격수다. 그는 “남은 시즌은 물론 브라질과 함께하는 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며 “월드컵이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는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의 몸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음바페는 지난달 22일 오사수나전 이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무릎 상태가 빠르게 회복되지 않는다면 이번 월드컵에서 정상 컨디션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