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월드컵 출전 신경 쓰지 않는다"…중동 긴장 속 참가 여부 관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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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09: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아이젠하워 행정동 인디언 조약실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요금 납부자 보호 서약서(Ratepayer Protection Pledge)’에 서명한 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정치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정말 신경 쓰지 않는다. 이란은 매우 크게 패배한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은 사실상 힘이 다 빠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2026 FIFA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같은 조에 편성됐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