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막차 노리던 이라크, 이란 전쟁 여파로 PO 준비 차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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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1:00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갈수록 악화되는 가운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를 앞둔 이라크에도 불똥이 튀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5일(한국 시간) "이라크축구협회(IFA)가 FIFA와 긴급 회담을 벌였다. 멕시코에서 열릴 월드컵 대륙 간 PO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IFA는 이라크 국영 항공사인 이라크 항공과 자국 교통부로부터 최소 4주간 영공이 폐쇄될 거라는 서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선수단 중 약 40%가 이동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5일(한국 시간) "이라크축구협회(IFA)가 FIFA와 긴급 회담을 벌였다. 멕시코에서 열릴 월드컵 대륙 간 PO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IFA는 이라크 국영 항공사인 이라크 항공과 자국 교통부로부터 최소 4주간 영공이 폐쇄될 거라는 서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선수단 중 약 40%가 이동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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