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나러 간다'…'북중미월드컵 첫 경기 상대 후보' 북유럽 강호, 새 유니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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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덴마크축구협회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의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 상대 가능성이 있는 덴마크가 월드컵을 앞두고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덴마크축구협회는 4일 새로운 대표팀 유니폼을 발표했다. 덴마크축구협회는 '덴마크 대표팀 선수들이 북마케도니아와의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착용하게 될 유니폼의 색상은 붉은색과 흰색이다. 이 색상은 여러 세대에 걸쳐 남자대표팀과 함께하며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선사해 온 그 색상이다. 새로운 유니폼은 단 하나의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디자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새 유니폼은 붉은색을 바탕으로 전통을 존중하고 다가오는 경기를 고려해 제작됐다. 줄무늬는 깊이감을 더하며 이전 대표팀 유니폼을 떠올리게 한다. 덴마크축구협회 로고는 가슴 중앙에 배치됐다. 덴마크 국기는 유니폼이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는지 간단하게 나타낸다. 또한 40년전인 1986 멕시코월드컵 당시 덴마크 국기를 공동체, 축제, 페어플레이의 상징으로 만든 롤리건운동을 기리는 의미도 담고 있다. 새로운 유니폼은 북마케도니아와의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처음 공개되며 향후 2년간 남자 대표팀이 착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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