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유럽 호령하던 '게으른 천재' 델레 알리, 최근 공개된 씁쓸한 근황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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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6:00
“세월은 정말 눈 깜짝할 새 흐른다네. 난 지금 56세지만 어제 20세였어. 내 생각에 언젠가 자네는 지금을 후회할 것 같아. 이를 수 있는 곳에 다다르지 못한다면 말이지.” -주제 무리뉴 전 토트넘 감독,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 Tottenham Hotspur 中-
한때 손흥민과 발을 맞추며 ‘잉글랜드 축구사에 남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될 재목’으로 평가받던 델레 알리(30)의 씁쓸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토트넘 경기에서 초대 손님으로 나타나기도 했던 그는, 과거의 기대와 달리 이제는 소속팀을 찾지 못해 무소속 신분으로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영국 스포츠 매체 ‘풋볼 런던’은 “토트넘의 옛 스타 델레 알리가 새 소속팀을 찾기 위해 토트넘에 돌아와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알리는 현재 무소속 신분으로 이날부터 토트넘 1군 선수단이 아닌 토트넘의 유소년 아카데미 시설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토트넘 측의 허가를 받았다.
한때 손흥민과 발을 맞추며 ‘잉글랜드 축구사에 남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될 재목’으로 평가받던 델레 알리(30)의 씁쓸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토트넘 경기에서 초대 손님으로 나타나기도 했던 그는, 과거의 기대와 달리 이제는 소속팀을 찾지 못해 무소속 신분으로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영국 스포츠 매체 ‘풋볼 런던’은 “토트넘의 옛 스타 델레 알리가 새 소속팀을 찾기 위해 토트넘에 돌아와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알리는 현재 무소속 신분으로 이날부터 토트넘 1군 선수단이 아닌 토트넘의 유소년 아카데미 시설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토트넘 측의 허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