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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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15:00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제시 린가드(33·잉글랜드)가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에서 새 출발 한다.
코린치앙스는 6일(현지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린가드와 올해 말까지 계약했다. 계약에 명시된 목표를 충족하면 2027년 말까지 계약이 자동 연장되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맹활약했던 린가드는 2024년 2월 FC서울에 전격 입단하며 국내·외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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