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손흥민 왜 팔았나" 英 BBC, 신랄한 직격탄…토트넘 강등 위기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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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토트넘 홋스퍼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2부 리그 강등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핵심 공격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공백이 지목됐다.
최근 토트넘이 연이은 부진으로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벌리지 못하면서 강등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현재 리그 순위는 16위다. 리그 29라운드 기준 승점 29점(7승8무14패)을 기록 중인 토트넘은 강등권 끝자락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8)와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하다. 토트넘은 다음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순위를 역전당해 즉각적인 강등권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8일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의 강등 위기가 단편적인 경기력 저하가 아닌, 수년간 누적된 구단 운영의 실패가 발현된 결과라고 진단했다. BBC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7년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던 클럽의 몰락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라는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구조적 원인을 분석했다.
| 로스앤젤레스(LA)FC 공격수 손흥민. 오스틴=AP뉴시스 |
8일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의 강등 위기가 단편적인 경기력 저하가 아닌, 수년간 누적된 구단 운영의 실패가 발현된 결과라고 진단했다. BBC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7년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던 클럽의 몰락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라는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구조적 원인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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