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LAFC, 댈러스 꺾고 파죽의 리그 개막 3연승 '신기록'
스포츠뉴스
0
118
03.08 16:00
8일 2026 MLS 3라운드 LAFC 1-0 FC댈러스
손흥민 풀타임, 공격포인트 없어
| '슈퍼 쏘니' 손흥민(33)이 풀타임 활약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새해 파죽의 리그 3연승으로 창단 후 최다 연승기록을 세웠다./AP.뉴시스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슈퍼 쏘니' 손흥민(33)이 풀타임 활약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새해 파죽의 리그 3연승으로 창단 후 최다 연승기록을 세웠다.
LAFC는 8일 오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댈러스와 2026 MLS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0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과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슈퍼 세이브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AFC는 인터 마이애미(3-0 승)와 휴스턴 다이너모(2-0 승)에 이어 댈러스까지 격파하며 리그 3연승을 거둔 것과 함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연승을 포함해 5연승을 질주했다.
LAFC는 구단 역사상 처음 MLS 정규리그 개막 3연승이라는 기분 좋은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9년과 2023년의 2연승이다. LA FC는 지난달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6-1 승), 25일 2차전(1-0 승)을 기록한 바 있다. 시즌 개막 후 공식전 5경기서 전승, 13득점 1실점만을 기록 중인 LA FC는 상승세를 타고 시즌 개막 후 5연승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