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서 VAR 전원 뽑아버린 팬…비디오판독 못 한 주심
스포츠뉴스
0
133
2시간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 경기 도중 마스크를 쓴 한 팬이 비디오판독시스템(VAR) 전원을 뽑아버려 주심이 직접 상황을 확인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황당한 사건은 8일(현지시간) 독일 뮌스터의 프로이센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2(2부) 프로이센뮌스터와 헤르타 베를린 간의 경기 중에 발생했다.
헤르타 베를린이 2-1로 승리한 이날 경기에서 0-0으로 맞서 있던 전반 종료 직전 홈팀 프로이센뮌스터의 페널티지역 안에서 일어난 상황과 관련해 비디오판독 심판이 주심에게 직접 확인해보라며 온 필드 리뷰를 요청했다.

